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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투위 30년사 출판기념회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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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원장 문영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투위 결성 30주년 및 동아투위 30년사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영희 위원장은 이날 출판기념회 인사말에서 “동아일보는 지난 30년동안 우리를 쫓아내고 사과 한마디 없다”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동아일보의 언론자본’과 싸우면서 자유언론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는 “오직 자유언론을 위해 자신의 온 생애와 젊음을 불태운 동아투위는 바로 우리의 힘이며 등불이었다”며 “동아투위의 건승과 기쁨을 노래하며 축원한다”고 말했다.
동아투위는 이날 특별성명을 통해 “민주화 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사람들에 대한 명예회복이나 보상은 정부의 의무다”며 “독선과 자사이기주의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족벌언론을 자유언론의 대도로 견인하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