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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영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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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16일 편집국장에 송희영 출판국장을 임명했다.
조선이 편집국장을 교체한 배경은 창간 85주년을 맞아 발표한 비전2020전략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선 기자들은 이상철 前편집국장이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물갈이를 한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분위기이다.
조선은 이날 오후 2시30분 간부회의를 열고 이상철 前편집국장과 신임 출판국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희영 신임 국장은 “뉴미디어시대에는 신문만을 고집해서는 안 되며, 인쇄 영상 인터넷 매체 등을 함께 해야 한다”며 “앞으로 통일, 중국, 민간인들의 풍요 등을 생각하며 기자들과 함께 최고의 지면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국장은 사회부(78), 경제부(80), 동경특파원(90), 경제부장대우(93), 경제과학부장(98), 편집부국장(99), 편집부국장 겸 워싱턴지국장(99), 사장실장(2001), 편집국장대우(2003)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