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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선 편집국장 내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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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태기 사장 내정자는 10일 권태선(50) 편집부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지명했다.
이에 따라 17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를 얻을 경우 한겨레 최초의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하게 된다.
권 신임 편집국장 내정자는 지난 197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88년 한겨레로 자리를 옮겨 국제부차장 교육공동체부장 민권사회1부장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겨레는 지난 1월 노조와 사주조합으로 구성된 두조합 총회를 거쳐 편집국장 선출방법을 직선제에서 임명동의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