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후보작 출품으로 관심을 모았던 ‘제173회 이달의 기자상’에 동아일보 사회부 길진균, 손효림, 김재영 기자의 ‘이기준 신임부총리 인사검증보도’ 가 선정됐다.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영규)는 2일 위원회를 열고 취재보도부문에 동아일보의 ‘이기준 신임부총리 인사검증보도’를 비롯 KBS광주총국 이승철, 최정민, 정상갑 기자의 ‘기아자동차 채용비리사건’ 등 4개 분야 5건의 기사를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실시한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부문 △이기준 신임 부총리 인사검증보도(동아일보 사회부 길진균, 손효림, 김재영 기자) △기아자동차 채용비리 사건(KBS광주총국 보도팀 이승철, 최정민, 정상갑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정치인 고위 공무원 사정 12년 탐사보도(동아일보 사회부 이수형, 조수진, 조용우, 이상록, 황진영, 전지성, 디지털뉴스팀 권혜진 기자)
◇기획보도 방송부문 △환경운동연합, 기업 관공서 상대 장사(KBS 취재 3팀 이석재, 한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