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미션면을 확대하고 요일별로 특화하는 지면개편을 단행했다.
국민은 지난달 28일자 1면 사고를 통해 “이번 지면 개편을 통해 구색 맞추기식의 지면을 과감히 버리고 주요 뉴스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전체 배면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은 스트레이트 기사와 해설을 묶은 ‘뉴스포커스’를 신설, 주요 기사 내용 전달 뿐만 아니라 분석까지 넣어 브리핑방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종합해설면 분석기사는 ‘이슈분석’으로 차별화했고 그동안 수·목·금요일 4개면에 배치됐던 미션면을 8면으로 늘렸다.
이밖에도 정확하고 책임있는 보도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보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정정과 반론’난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