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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배사 송파법인 출범

일산 이어 두번째…10개 지국 참여

김신용 기자  2005.03.02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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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송파법인(대표 김철호)이 지난달 21일 출범했다. 송파법인은 중앙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본사와 센터 공동출자 방식의 새로운 마케팅 회사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일산법인에 이어 두 번째 법인이다.



이번 송파법인 설립에는 관내 10개 지국(중앙본사 직영 2개 포함)이 참여했다. 다른 인근 지국들도 송파 및 일산법인에 참여를 요청하고 있어 법인 규모는 점차 커질 전망이다.



송파법인은 독자관리 1∼3실 및 마케팅 1∼2실, 광고영업실, 신규사업 1~2실로 구성돼 있으며 8개 센터 사장들은 각 실의 이사를 맡고 있다. 일반 센터 직원들은 법인에서도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송파법인은 앞으로 업무의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독자서비스 및 마케팅 기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일산법인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