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10년차 이상 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기자 양성에 나선다. YTN 보도국(국장 강갑출)은 인터넷 확산과 DMB 방송 진출로 미디어 시장이 급속도로 변모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에 적응하고 뉴스전문채널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를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키로 했다.
‘TF’팀 구성은 기자회가 전문기자 양성의 필요성에 착안, 보도국 내 구성원들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취재부국장을 팀장으로 부장, 차장, 차장대우, 공채 1, 2기 대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도국 관계자는 “뉴스전문채널로서 특화를 위해서는 보다 전문화된 기자가 양성돼야한다는데 보도국 구성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라며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