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지난달 28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와 ‘산학련 협약서’를 체결하고 산학협동 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이번 학기부터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에 개설되는 ‘언론실무 세미나’ 강좌는 신문·방송·출판·인터넷 분야 등 총 14개 직종의 중견 언론인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실무지식을 학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산학연수 프로그램이다.
강사로는 MBC 정길화 홍보국장, 한국일보 이동국 정치부 차장, YTN 박성호 제작2부장, SBS 박수택 환경전문기자, 오마이뉴스 정운현 편집국장, 한겨레신문 김보협 기자,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선희 이사 등 총 14명의 현직 언론인들이 맡게 된다.
한편 언론재단은 이번 산학연수 프로그램의 반응을 살펴보고 이를 계속 확대·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