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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사장 사퇴서 수리

정수장학회 지난달 28일 이사회 개최

김창남 기자  2005.03.01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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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나라당 대표인 박근혜 이사장이 제출한 사퇴서를 수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박 이사장이 제출한 사퇴서를 수리했으나 신임 이사장은 선출하지 않고 향후 적합한 인사가 나올 경우 임시 이사회를 통해 새 이사장을 뽑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부산일보 노조(위원장 김승일)는 1일 성명을 통해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 대표 사퇴 외에는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규정한 뒤 “노조는 2개월 내에 다시 열릴 임시 이사회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준비하겠다”며 재단 개혁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부산지역 3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와 부산일보 노조는 지난달 25일 경향신문사 앞에서 정수장학회 개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