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DMB의 상용화 등 변화에 맞춰 영상과 데이터 콘텐츠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멀티미디어화하는 뉴스시장 환경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텍스트중심 뉴스에서 영상과 데이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은 지난 15일 관련 실·국장들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 했고 18일에는 영상팀장 등 실무진 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YTN과의 제휴, 영상국 신설, 취재기자들에게 캠코더 등 영상장비를 지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