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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외신기자와 릴레이 오찬

'참여정부 2주년 성과' 설명

김신용 기자  2005.02.22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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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가 참여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한 ‘외신홍보’에 공력을 들이고 있다.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은 유재웅 해외홍보원장과 함께 17일부터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일본계 언론사 지국장 16명을 비롯해 구미계 신문사 지국장 12명, 중국계 지국장 및 특파원 8명과 릴레이 오찬을 개최하고 있다.



국정홍보처는 이번 릴레이 오찬설명회를 통해 참여정부의 2주년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외신들의 반응과 여론도 함께 수렴하고 있다.



국정홍보처는 17일 교토, 지지통신과 NHK, NTV, TV아사히 등 일본계 통신사 및 TV지국장 8명을 초청한데 이어 24일에는 AP를 비롯해 로이터, BBC, TIME 등 구미계 지국장 12명을 초청해 참여정부의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5일에는 아사히, 요미우리, 산케이신문 등 일본계 신문지국장 8명과, 다음달에는 인민일보, 신화사, 경제일보 등 중국의 언론사 지국장과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 김승호 외신과장은 “이번 외신기자 오찬은 참여정부의 성과를 설명하고, 취재 애로점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북한핵무기 문제와 북한의 6자회담 불참에 대한 정부입장도 함께 설명,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국정홍보처는 이러한 외신기자들의 릴레이 오찬과 함께 내신기자들과도 오찬을 갖기로 했다. 홍보처는 23일 참여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정부종합청사 인근에서 45개사 60여명의 기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