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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회 '이달의 기자상' 최다출품 기록

62건 접수…월평균 40건 훨씬 앞질러

이종완 기자  2005.02.16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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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11일 마감된 ‘제173회 이달의 기자상’ 후보작 접수결과 취재보도부문 18건을 비롯 △기획보도 신문통신 8건 △기획보도 방송 3건 △지역취재 보도 15건 △지역기획 신문통신 2건 △지역취재 방송 11건 △전문보도 5건 등 총 62건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이는 통상 월평균 40여건의 후보작이 접수되던 것에 비해 20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다출품기록이다. 그동안의 최다출품기록은 지난해 6월의 55건이었다.

더욱이 이번 출품작 중에는 취재보도부문을 비롯 전문보도 등 5개 부문에 걸쳐 고른 출품작이 접수돼 1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연륜에도 불구 ‘이달의 기자상’의 권위와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기협 관계자는 “해가 거듭될수록 접수작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수적으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눈에 띠는 수작도 많아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