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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사업자 10개법인 신청

지상파군 4개, 비지상파군 6개 신청... 3월말 선정

차정인 기자  2005.02.15 0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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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사업자 신청 마감 결과 모두 10개 법인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로 예정된 사업자 선정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4일 오후 5시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 허가추천 신청 접수 결과, 지상파TV 사업자군으로 4개, 비지상파TV 사업자군으로 6개 등 총 10개 법인(설립 예정법인 6개)이 신청서류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지상파TV 사업자군으로는 △KBS △MBC △SBS △EBS 등이, 비지상파TV 사업자군으로는 △YTN DMB △한국DMB, CBS컨소시엄 △KMMB △유큐브미디어 △DMB코리아 △국민DMB플러스 등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방송위는 허가추천심사 및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한 뒤 사업자 선정의 전 과정을 백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위는 또 다음달 초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기술계 인사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위는 사업자 신청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제출서류의 적격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의견청취 및 심사를 완료하여 지상파 DMB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달 사업자선정과정에서는 지상파군과 비지상파군에서 각각 3개 사업자만 선정될 예정이어서 지상파TV군에서 1개, 비지상파TV군에서 3개의 신청법인이 탈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