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언론노조위원장 선거 2파전 양상

신학림 · 전영일씨 출마선언
오늘 오후 6시 후보등록 마감

김신용 기자  2005.02.04 09:42:45

기사프린트

오는 28일 치러지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2파전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는 신학림 현 위원장과 전영일 前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KBS 방송네트위크팀) 2명이다.



신 위원장은 MBC 김종규 차장(방송인프라국 기술연구소)을, 전영일 씨는 스포츠조선 이영식 노조위원장을 각각 러닝메이트로 내세웠다.



양측 후보자들은 4일 후보 등록(오후 6시 마감)을 한 후, 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SBS를 비롯해 오마이뉴스, 파이낸셜뉴스 노조 등이 산별노조로 승인됨에 따라, 이들이 표심이 선거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한편 위원장 선출은 2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대회(대의원 2백30여명)를 통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