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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노조, 자회사 관계개선 추진

이종완 기자  2005.02.02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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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노조가 자회사와의 상생과 협력을 올 한 해 역점사업으로 내세웠다.

이는 지난해 말 개국한 연예뉴스 전문채널 ‘YTN 스타’와 YTN 미디어 등 자회사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감과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YTN노조(위원장 김상우)는 지난달 24일 노보 ‘YTN-자회사 상생의 협력관계 구축에 YTN 운명이 달렸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올해 최대 역점사업으로 그동안 사측이 추진해온 다채널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그 운영의 틀을 바로 잡는 것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측도 “올 한해동안 YTN과 자회사간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사간 협력을 다하기로 했다”며 “자회사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노조측과 협의해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