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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정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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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윤세영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SBS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윤세영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는 윤 회장 후임으로 안국정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도균 전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하금열 전 보도본부장은 상임상담역에 취임했다.
상무급인 제작본부장에는 지석원 SBS프로덕션 고문이 임명됐으며 기획본부장에는 이남기 제작본부장이 취임했다.
또 김진원 전 보도국장이 보도본부장으로, 김성우 전 정치부장이 보도국장에 임명됐다. SBS는 이번 인사에 대해 “소유과 경영을 분리하는 수단으로 이사회와 대표이사간 경영계약제를 도입, 방송사 경영에 대한 책임을 방송전문인에게 전면 이관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신임 안 사장은 1944년 부산 태생으로 KBS에서 편성본부장, 제작본부장을 지냈으며 SBS로 옮겨 제작본부장, 편성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