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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장에 장대환 매경 회장

3일 결정…홍 회장 사임 따라

김신용 기자  2005.02.02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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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석현)는 3일 제주도에서 예·결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신문협회는 이날 정관 제13조(부회장)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의 유고시 회장이 지명한 부회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차기회장을 보선한다. 지명된 회장은 제11조(임원 임기) 2항과 제27조(운영위원 임기) ‘보선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홍 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한다.



신문협회에 따르면 “홍석현 회장이 오는 5월 열리는 WAN서울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총회 조직위원장인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신문협회 부회장·사진)을 지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장 회장이 신문협회장으로 지명될 경우 홍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2006년 3월까지 1년여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홍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홍 회장은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 세계신문협회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신문협회장도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