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신문법’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회장 김재홍·열린우리당 의원)와 언론개혁국민행동은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제1단계 언론개혁평가와 제2단계 언론개혁 논점과 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재홍 의원의 사회로 ‘신문법 평가와 향후 방향’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 평가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전북대 김승수(신방과) 교수와 민언련 한상혁 정책위원의 주제발표가 각각 있을 예정이다.
또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새천년민주당 이상열 의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신학림 위원장, 민언련 최민희 사무총장, 언론중재위 임병국 실장 등이 참여하는 언론개혁법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