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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측 준비위' 결성

통일마라톤 등 본격 추진

이종완 기자  2005.02.02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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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남측준비위원회’ 결성식.  
 
  ▲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남측준비위원회’ 결성식.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가 본격 결성돼 남북공동행사 실천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통일관련 시민·사회단체 및 문화예술인, 각 정당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남측준비위원회’ 결성식이 개최됐다.



남측준비위는 이날 결성식에서 통일맞이 박용길 상임고문을 명예대표로, 서울대 백낙청 명예교수를 상임대표로 추천하고 7대 종단과 문화·예술 대표, 각 정당대표 등을 총망라한 40여명의 고문단과 60여명의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한편 남측준비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겨레 한마당’ 행사와 통일마라톤대회, 민족공동행사, ‘6·15 공동선언실천기간’ 선포, 전국통일대행진, 민족통일가요제, 남북합동예술단 해외순방 등의 행사를 북측준비위와 함께 벌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