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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DMB콘텐츠 제작 추진

이종완 기자  2005.01.26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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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뉴미디어 다매체시대에 대비, ‘손 안의 TV’로 불리는 지상파DMB에 제공할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하철TV와 일반 전광판 등에 제공하게 될 뉴스 등 다양한 제작사업에도 진출한다.



국민일보는 지난 2일자로 기존 인터넷뉴스부를 뉴미디어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편집국 소속에서 제작부분 CU 직속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원도 사업 확장을 위해 대폭 증강시켜 지난해 5명에서 기자 13명을 포함한 방송기술 8명, VJ 2명, PD 1명 등 총 2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2명의 아나운서 공채와 기존 지상파 방송사 PD 1명 채용 등 올 상반기 중 30여명에 이르는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은 인원보강 외에도 재단인 순복음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방송 장비를 대폭 활용해 기존 방송과는 다른 뉴미디어 시대에 걸 맞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로운 수익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