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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자체 홍보 강화 추진

홍보용 스티커·포스터 공모

이종완 기자  2005.01.19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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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가 창사 15주년을 앞두고 세계 유일의 불교방송을 홍보하기 위한 자체홍보물 제작에 나선다. 또 국내 주요 대학과 언론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수익창출 및 콘텐츠 교류를 추진한다.



지난 90년 5월 개국한 BBS는 올해를 ‘제2의 도약’의 해로 정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BBS를 홍보하기 위한 자체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BBS는 지난 11일까지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이념과 불교방송에서의 방송체계, 방송 구성과 한국불교의 포교와 홍보의 제 1선상에서 활약 등을 알릴 수 있는 자체 브로슈어 공모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불교방송’의 오디오 및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과 ‘머니투데이’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뉴스정보의 콘텐츠를 결합해 양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제휴계약도 체결했고 영산대학과 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협약도 체결했다.



BBS 관계자는 “불교방송이라는 특수성을 보여주는 최고의 홍보물을 제작해 기존의 불자위주의 독자층에서 세계적 종교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개국 15주년을 맞아 뉴미디어시대에 맞는 많은 변화를 일구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