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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창사 이래 최대규모 인사

모바일 뉴스 서비스 등 공격적 시장확대 나서

이종완 기자  2005.01.12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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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또 국민일보의 신 개념 인터넷신문인 쿠키뉴스(www.kukinews.com)는 휴대전화를 통해 국내외 주요뉴스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쿠키뉴스’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일보의 김성기 편집국장은 7일 편집국 대부분 구성원들이 부서를 옮겼을 정도의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형용 전 편집국장과 이강렬 전 전략기획실장이 논설위원실로 자리를 옮기는 등 기존 30여명의 편집국 간부들 중 15명 간부급 보직이 변경됐으며 2백여명에 이르는 편집국 기자들도 전원이 부서이동이나 부서명 변경에 따른 발령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김 국장은 소편집국장의 역할을 하게 될 미션, 비주얼, 정치, 국제, 경제, 사회기획, 문화체육부 등 6개 부서에 에디터를 두는 ‘뉴스 룸’을 개설했고 제작 부분 CU 직속으로 ‘뉴미디어센터’를 신설해 뉴미디어 콘텐츠 제공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지난 2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KTF에 모바일 쿠키뉴스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 ‘쿠키뉴스’는 정치·경제·사회의 주요 뉴스와 연예계소식, 네티즌 핫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