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교수(성균관대)의 언론윤리론은 도전적이다. 그는 문화권역을 뛰어 넘는 평화, 번영, 우애 그리고 인도의 원칙들을 도출해낸다. 이들 보편가치들은 범세계 언론윤리강령의 토대로서 세계 주요 언론윤리위원회의 지도원리원칙으로 적용된다. 이 책은 도덕과 윤리라는 일반적 관점에서 세계윤리강령을 논하고 있다.
필자는 범세계 언론윤리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신하는 보편가치 네가지를 도출했다. 그것은 △진실-진실말하기 △공정-의(義)롭기 △(정치) 민주주의 △인권-인륜이다.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