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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취재팀  2003.07.16 0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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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전영재 춘천MBC 기자



비무장지대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취재하며 <한국 DMZ의 비밀>을 저술했던 춘천MBC 전영재 기자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을 펴냈다.

휴전 50주년을 맞아 저술한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은 비무장지대의 독특한 동식물과 생태계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엮었다.

전 기자는 “지구상에서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유일한 땅 비무장지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각적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가운데 통일의 의미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남·북 어린이들이 비무장지대의 가치를 깨닫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출판 경위를 설명했다.







여자, 아름다운 성공을 위하여-박효신 광고주협 상무이사



기자협회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효신 한국광고주협회 상무이사가 자신의 두번째 에세이집 <여자, 아름다운 성공을 위하여>(함께읽는책 발행)를 펴냈다.

한국일보 기자, 여성신문 편집부장 등 커리어 우먼으로 30여년간 활약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회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어나갔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글을 써왔다는 박 상무는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야말로 똑똑하면서도 튀지 않는 여자”라며 “그런 여자가 직장에서도 아름다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목요언론-2호 목요언론인클럽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이 소식지 ‘목요언론’ 제2호를 발간했다. 지난해 4월 창간호에 이어 1년 3개월만에 발간된 제2호는 신행정수도 건설 관련 세미나 자료와 언론야화, 목요언론특집 등 전·현직 언론인 40여명의 기고 등을 모아 총 342페이지로 구성했다. 특히 ‘대전법조비리관련 성명’을 비롯해 전 대전MBC 부국장에 대한 동료 선후배들의 ‘추모글’과 박병석 의원의 ‘신행정수도 건설’ 세미나 주제문과 토론내용 등을 싣고 있다. 길쌍석 회장은 발간사에서 “언론 자유를 위한 지원과 실천, 회원간 친목, 회원과 사회 사이의 가교를 놓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지역 언론의 후원자 역할을 자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