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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대선기획보도상 경향·문화·중앙 수상

참여작 적어 아쉬움

박주선 기자  2003.01.22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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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화일보 중앙일보가 출품한 기획기사가 16대 대선기획보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6대 대선기획보도상은 공정하고 참신한 기획을 통해 올바른 선거보도를 이끈 기사에 대해 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임철 매일경제신문 주간국장은 심사평에서 “경향 문화 중앙이 출품한 작품들은 선거보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은 공약의 현실성을 검증, 유권자의 안목을 높여준 점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참여연대와 공동으로 기획한 ‘2002 대선 정책으로 선택하자’에서 각 후보별로 정책일관성, 정책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했다. 문화일보는 16대 대선 기간 동안 △경실련과 공동으로 후보공약 검증 △외부 전문가들로 옴부즈맨 구성 △홈페이지에 정치부장의 데스크 일기 게재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 중앙일보는 주5일 근무제, 호주제, 의약분업, 양도소득세 등 유권자의 관심이 높은 10대 정책을 선정해 유권자 1000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유권자-후보 성향을 비교 분석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향신문·참여연대 공동기획 ‘2002 대선 정책으로 선택하자’(경향신문 종합기획부) △10대 정책을 통한 유권자-후보 쌍방향 분석(중앙일보 정치부 이하경, 최상연, 김정하 기자) △2002대선 공정성 확보 및 정책 중심보도 기획(문화일보 국회정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