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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언론중재위원장 연임..."중재부 증설, 열람차단청구권 도입 해결해야"

최승영 기자  2021.09.03 1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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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위원총회에 참석한 이석형 언론중재위원장. (언론중재위 제공)

이석형 언론중재위원장이 제17대 위원장으로 지난 1일 선출되며 연임을 하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이날 위원총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부위원장에 이종세 위원(전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감사에 심창섭 위원(변호사)과 김경희 위원(한림대 교수) 등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운영위원, 시정권고위원도 새로 구성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판사, 감사원 감사위원 등을 지냈고, 직전인 제16대 언론중재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석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분쟁의 신속하고 원만한 해결과 국민 편익 증대 및 사회적 비용 감소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중재위원 증원 및 중재부 증설, 열람차단청구권 도입을 해결할 현안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