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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상임감사에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최승영 기자  2021.07.16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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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상임감사에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임명됐다. 

 

추 신임 상임감사는 지난 14일 코바코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선임돼 16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추 상임감사는 KBS 광주방송총국 노조 간사, SBS 노조 대외협력 국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방송통신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1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 동안구 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추혜선 코바코 신임 상임감사

추 상임감사는 지난해 8월 LG유플러스 비상임자문직을 맡았다가 공직자 윤리, 이해충돌 등 논란이 불거지자 사임한 바 있다. 당시 언론시민사회 등에선 임기종료 후 피감기관에 취업한 데 대해 비판이 나왔다. 

 

코바코는 KBS, MBC, EBS, 종교방송, 라디오 등 지상파 매체의 광고판매를 대행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이다. 코바코 감사는 코바코 조직의 운영과 경영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