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제2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1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2회를 맞은 뉴스일기 공모전은 분별력 있는 뉴스 이용과 올바른 뉴스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언론재단이 진행하는 전 국민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의 뉴스를 읽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뉴스 일기에 기록을 남기면 된다. 언론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오프라인 일기장 5000부와 온라인 일기장 2500여부를 배포해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7세 아동부터 76세 어르신까지 전 연령의 뉴스 이용자 1154명이 응모했다. 이들이 약 10개월간 작성한 일기장 505건이 접수됐다. 뉴스‧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달 심사를 벌여 총 18개 부문에서 17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고상인 언론재단이사장상은 김찬미 학생(순천 팔마고 3년)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