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세종시와 ‘YTN 세종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종시에 YTN 세종센터를 건립하고, 세종시를 뉴미디어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YTN은 세종시 국회 타운 계획이 구체화 되는 시기에 YTN 세종센터에 대한 세부적인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12일 YTN과 세종시는 서울 마포구 상암 YTN 뉴스퀘어에서 YTN 세종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정찬형 YTN 사장은 “YTN이 세종시로 옮겨 간다는 것은 뉴스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대의 전환점이자 미디어 변혁의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세종시가 우리나라의 행정과 정치가중심이 되는 행정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세종시가 뉴미디어 허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YTN 세종센터 건립에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우리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