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 서재필 언론인상 선정위원회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제3회 서재필 언론인상 수상자로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을 선정했다.
구 본부장은 기자경력 28년 동안 무등일보, 광남일보 등 신문기자를 거쳐 종합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에서 다양한 취재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4·15총선 불법도청 파문’, '불법 김유기산 유통', '목포 국제여객터미널 지반침하 파문' 등을 비롯해 다수의 특종기사를 보도하는 등 현장 기자로서 사명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본부장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재직 당시 전남대학교 언론홍보연구소와 함께 '광주전남 언론사 연구' 발간을 이끌었으며 5·18기념재단이 추진한 '5·18 언론상' 부활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오전 11시 광주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재필 언론인상은 광주전남 중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서재필 선생의 자주·자강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8년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