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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건 동아일보 편집국장 신임투표 통과

신임 79.7%, 불신임 20.3%로 신임안 가결

강아영 기자  2020.12.11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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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건 동아일보 편집국장 내정자가 신임 투표를 통과했다.


동아일보 편집국장 신임투개표 관리위원회는 10일 이 내정자에 대한 신임투표를 치른 결과 신임 79.7%(153표), 불신임 20.3%(39표)로 신임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투표 유효 인원은 221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92명(86.9%)이 참여했다. 편집국장 신임투표는 재적의 과반수 찬성으로 신임이 결정된다. 


동아일보는 회사가 편집국장을 선임하면 공포된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기자직 구성원 1/5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신임투표를 거쳐야 한다. 


신임 이 국장은 199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기자 시절 총 6차례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으며, 2011년 경영전략실에서 경영총괄팀장을 지냈고 이후 채널A와 동아일보에서 사회부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