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출입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시청, 대전시교육청, 충남도청 등이 24일 기자실을 폐쇄했다.
지난 23일 세종시 인터넷매체 소속 기자 한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와 세종시가 24일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대전시청 기자실(14일, 1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18일), 대전시교육청 기자실(14일, 18일, 19일)과 구내식당(18일)을 방문했다. 또 지난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 구내식당 등도 다녀갔다. 해당 기자는 지난 16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전시청,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의회, 충남도청, 대전경찰청,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등은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폐쇄한다고 밝히며 해당 출입 기자들에게 자가격리와 검체 검사를 권고했다.
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