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이문재<사진> 광고영업국장이 지난 19일 임명됐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6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찬반 의결대회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직을 맡게 됐다. 임기는 1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그는 지난 1991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편집국장은 "경남신문을 희망과 비전을 품을 수 있고 생동감과 흥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 것"이라며 "조직 운영 개선과 신문의 정체성 재확립, 온라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참저널리즘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