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사가 지난 18일 ‘2019년도 임금협약’을 합의했다. 임협 확정안에는 △기본급 1.8% 인상 △일반직, 연봉직 승진 심사 대상 포함 등의 내용이 담겼다.
YTN의 임금체계는 직무에 따라 호봉직, 일반직, 연봉직으로 이뤄져 있다. 지민근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장은 “일반직, 연봉직에 대한 승진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들의 승진은 2017년에 한 차례 시행된 이후 사실상 멈춰있었다”며 “올해부터 승진 심사가 있을 때 일반직, 연봉직도 심사대상에 포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