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오는 4월 저널리즘 종합교육센터를 개관한다.
언론재단(이사장 민병욱)은 지난 9일 미디어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하고 “뉴스 소비자와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및 저널리즘 관련 융합 교육이 목적”이라 설명했다. 센터는 서울 중구 정동 정동빌딩에 들어서며 총 560여평 공간은 강의·제작공간과 공유오피스, 저널리즘 카페 등으로 꾸려진다. 언론재단은 후속 작업을 통해 미디어교육 종합교육 연수원 인가를 취득하고 언론인 교육에 대한 학점 교류 인증도 받는다는 계획이다. 언론재단은 “언론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언론계 공유 공간으로 정착시켜 자율적인 혁신 분위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승영 기자 sychoi@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