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남시욱·김민환)는 2019년도 관훈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회 변화 부문은 한겨레신문의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보도-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가 받았다.
권력 감시 부문은 동아일보 <조국 전 장관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과정 추적 보도-황성호·신동진·이호재·김동혁·장관석 기자>, 서울경제신문의 <조국 전 장관 일가족의 사모펀드 비리 연속 보도-조권형·이현호·오지현·서일범·조윤희·윤홍우 기자>, 한국일보의 <조국 전 장관 후보 딸 의전원 장학금 특혜 연속 보도-이현주·최동순·정준기 기자>가 공동 수상했다.
저널리즘 혁신 부문은 정보공개 청구로 얻은 전국의 화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화실태를 분석한 YTN의 <사라진 방화·화재 조사의 불편한 진실-함형건 기자>이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권력 감시 부문 본심에 오른 5편 가운데 ‘조국 인사검증’을 취재 보도한 3편은 관점에 따라 중요도나 파급력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공동 수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훈언론상은 △사회 변화 △권력 감시 △국제 보도 △저널리즘 혁신 등 4개 부문인데, 올해 국제 보도 부문에서는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