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가 후원하는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의 응모작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국내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응모작은 지난해 11월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하며, 11월4일까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과 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상 부문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등 총 6개다.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작은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황용석 건국대 교수)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22일 ‘2019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개최된다.
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