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산하 SNU팩트체크센터가 ‘2019년 하반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계획’을 밝혔다.
팩트체킹 취재 보도 기획은 최대 2000만원, 팩트체킹 시스템 개발은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예산은 1억2000여만원이다.
언론중재법 제2조 1항의 ‘언론’에 해당하는 신문, 방송, 잡지 등 정기간행물, 뉴스통신 및 인터넷신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 협업해 공동 신청할 수도 있다.
8월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온라인(snufactcheck@s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획안 및 개발안 심사는 한국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가 독립적으로 구성한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 심의위원회’가 맡는다.
2019년 상반기 사업에는 기획취재 분야에 11건의 신청서를 접수했는데, CBS노컷뉴스 <요람에서 무덤까지, 2019 플라스틱 보고서>, 머니투데이 <연동형비례대표는 대한민국 정치를 행복하게 만들까?>, 이데일리 <자동차의 미래를 찾아서>, 한경닷컴 <[국회데이터랩] 시즌 2>를 최정 선정했다.
신청 접수 및 관련 문의는 SNU팩트체크센터(☎ 02-880-9045, snufactcheck@snu.ac.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