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상임공동대표 고승우)는 5.18재단, 자유언론실천재단,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 전남대에서 ‘5·18 관련 보도와 가짜뉴스 문제 점검 및 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 단체가 5·18 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고승우 상임공동대표가 발제하고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 김준범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유민지 민언련 운영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1984년 3월 결성된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는 5·18 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 군사독재에 저항하다 고초를 겪고 해직된 언론인들이 주축을 이룬 단체다.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