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산하 SNU팩트체크센터는 ‘제2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우수상에 KBS 김양순·김영인·임주현·정재우 기자의 <2018년 6·13 지방선거-선거방송토론회 발언 실시간 검증>, SBS 박세용·장훈경 기자의 <‘전두환 회고록을 검증한다’ 팩트체크 연속보도>, 뉴스타파 김성수·연다혜·최윤원·김기철 기자의 <영화 ‘그날, 바다’ 검증 보도>를 선정했다.
한국언론학회와 SNU팩트체크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의 팩트체크 보도를 지난 2월7~28일 공모한 결과 13편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가 주제의 중요성, 내용의 충실성, 절차적 정밀성, 도출의 합리성을 기반으로 예심과 본심 2차에 걸쳐 심사해 우수상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시상식에서 주제 선정, 검증 방법 등의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