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사장에 김명중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8일 제11차 전체회의를 열어 방통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김 교수를 EBS 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3월7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1990년 KBS 객원연구위원을 시작으로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국무총리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방통위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제1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EBS 사장 후보자를 공모해 11월 면접 대상자 4명과 면접했지만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재공모를 의결했다. 재공모는 지난해 12월27일부터 지난 1월11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민의견 수렴 및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4개월 만에 신임 EBS 사장이 나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