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지난 3일 국내 언론사 유튜브 뉴스 채널 가운데 가장 먼저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YTN은 2013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24시간 라이브 뉴스와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누적 조회수 18억7천여만회(3일 기준, 소셜블레이드 자료)를 기록했다.
YTN에 따르면 이현진 유튜브 콘텐츠파트너십 수석부장은 “YTN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처음 24시간 라이브를 제공한 채널”이라며 “실시간 뉴스, 다양한 뉴스 클립을 VOD 형태로 제공해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확보한 것이 100만 구독자 달성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YTN은 “개편 이후 흥미 있는 콘텐츠가 늘어난 것도 구독자 100만 달성에 영향을 줬다”며 “지난달 네이버 채널 구독자 100만명에 이어 지난해 4분기 페이스북 이용자 반응도 국내 언론사 1위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YTN은 상반기 중 유튜브 채널에서 별도의 디지털 라이브 편성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