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시아경제 가족 여러분!
저는 올해, 특별히 강릉에 가서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日上日下라, 태양은 뜨고 지는 위대한 자연을 보면서 올해 우리 아시아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목표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 아시아경제 모든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아마 어제 새벽 제 기원의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졌을 것으로 압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작년 우리 표어는 ‘일보일보진일보’였습니다. 우리 임직원 모두 한걸음의 규모에 대한 차이만 있을 뿐 그 표어의 내용대로 이행했던 한해였고, 모든 것이 우리 가족 여러분이 작년 한해 동안 불철주야, 절치부심으로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매체들에서 언급하는 올해의 경제 전망은 실로 비관적입니다. 사실 제 기억에는 신년 전망이 긍정적인 때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위기는 곧 기회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방심하지 않고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우리는 그룹 내 자원의 연결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갖추고 충분한 소통과 철저한 비용 통제를 통해 내실을 다지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아시아경제 여러분!
올해 우리의 표어는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보자” 라는 뜻의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습니다. 큰 꿈이 있어야 결과도 크다고 합니다. 우리 구성원 모두가 큰 뜻을 공유하여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시다.
2019년이 우리에게 큰 뜻을 이루기 위한 토대가 되는 황금돼지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아시아경제 회장 최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