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입니다. TV CHOSUN 전사원 집집마다 만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2019년 새해, 힘차게 출발합시다.
TV CHOSUN으로서는 2019년은 개국 10년을 두해 앞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작년 54개 팀 총동원해서 어렵게 닦아놓은 기본, 소중한 결실, 이의 수성이 아니라 이것을 동력화 한 각개 약진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하나로 합성 시너지 화해서 2019년의 엄중한 현실 상황 적극적으로 파격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창사 10년을 위한 난공불락의 금자탑을 쌓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국 10주년과 상암동 시대, UHD 방송을 앞둔 상황에서 지상파 종편을 넘어서야 하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종편, 지상파 구분 없이 TV CHOSUN이 이들 속에 뛰어들어 종합편성 TV CHOSUN의 진수와 가치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 가치가 방송하면 TV CHOSUN이고, 답답하면 TV CHOSUN, 그리고 뉴스 하면 TV CHOSUN, 예능 하면 TV CHOSUN이라는 믿음을 시청자의 일상 속에 확실히 심어주어야 할 명제이고 구축의 기본입니다.
새해와 함께 <미스트롯>, <두 번째 서른>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일상을 즐겁게 하는 살맛 나게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하고, <아내의 맛>, <연애의 맛>에 이은 새로운 킬러 콘텐츠들이 채널 19에서 연이어 빛을 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언론으로서 TV CHOSUN의 시대적, 사회적 역할수행,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익성이 강조된 10대 기획이 전개됩니다.
또 바벨을 시작으로 드라마들이 본격 종합편성채널의 면모를 한 층 강화할 것입니다.
<얼마예요?>, <만물상>, <마이웨이>, <모란봉클럽>, <강적들>, <시그널> 등 장수 효자 프로그램들도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3%를 넘어 3.6%를 달성한 뉴스 보도부문, 지난해 3/4분기부터 신뢰도, 영향력, 시청률이 크게 신장되고 있습니다. 전 방송사 3위의 보도력 TV CHOSUN의 정체성과 보도의 가치가 이 시대와 사회의 방향타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확대 발전하기 위해 TV CHOSUN, 2019년 우리의 목표는 종편 2위를 뛰어넘어야 하고, 흑자경영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크고 힘든 과업 새로운 장을 펼쳐야 합니다. 우선 1위와의 경쟁입니다. 종편뿐 아니라 지상파와의 힘든 싸움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10000명을 물리친 100명의 로마 센트리온의 각오입니다.
좋은 콘텐츠에는 매출이 따릅니다.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인 매출 2500억, 제작비 1500억이면 천하무적 TV CHOSUN이 창출됩니다.
2019년 방송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상당히 험난합니다. 대내외 경제상황이 그렇고 국민들의 삶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산업계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남북, 미북 정상회담이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고, 21대 총선이 한 해 앞으로 다가오면서 TV CHOSUN이 처할 상황은 지난해 보다 훨씬 엄중하고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내년 3월, 재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법정제재 허용 건수 4건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명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위기도 있지만 호기, 기회도 있습니다.
기회는 놓치면 안 됩니다. 최대 활용하고 위기는 버티고 돌파해야 합니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한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항상 위급한 상황이 필요했다. 램프를 만든 것은 어두움이었고, 나침판을 만든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한 것은 배고픔이었다.
지난 수년간 좌절과 희망 속에 연마되고 굳혀진 실력으로 금년 한 해 더 강해지고 더 앞서가는 TV CHOSUN! 채널19 창출에 모든 역량 쏟아 부읍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파이팅으로 2019년 TV CHOSUN 힘차게 출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