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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graphics] 한국 언론 디지털 혁신 발자취

한국기자협회  2019.01.02 0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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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과 TV에서 디지털 세계로 떠나버린 독자들을 찾기 위한 한국 언론의 혁신은 지난했다. 2014년 뉴욕타임스는 혁신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디지털 전략 실패를 자인하며 ‘디지털 퍼스트’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충격 받은 한국 언론은 자체적으로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시도했다. 포털, 페이스북, 유튜브 등 플랫폼에 대응하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 눈높이를 따라 잡으려 애썼다. 물론 그 과정에서 참담한 실패가 잇따랐고 비즈니스 모델은 쉽게 찾아지지 않고 있다.


기자협회보가 신년을 맞아 2014년부터 5년간 한국 언론이 걸어온 디지털 혁신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구현했다. 혁신의 흔적을 더듬은 것에 불과하지만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한국 언론의 고단한 노력들이 담겨 있다. 2019년에도 한국 언론의 도전이 계속되길 기대해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