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기자협회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친선교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대구경북기협은 광주전남기협의 초청으로 지난 9~10일 광주를 방문하고, 두 기협이 지역언론의 현안 해결과 교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주형 대구경북기협회장은 “두 기협 간 친선교류의 장을 넓혀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선다면 지역언론이 더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성 광주전남기협회장은 “비수도권 기자협회가 합심해 영·호남의 중간 지점에서 정부부처 초청 정책간담회 등을 개최한다면 지역언론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그 시작을 대구와 광주가 주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추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