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기자협회 야구대회가 오는 9월15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 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기자협회 야구대회는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첫 해 17개 팀, 지난해 16개 팀이 참가했다. 첫 대회는 연합뉴스, 지난해 2회 대회는 TV조선이 우승했다.
경기 방식은 9월15일부터 매주 토요일(2시간 경기)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1회전은 9월15일과 29일, 10월6일, 8강전은 10월13일, 준결승은 10월20일, 3~4위전과 결승전은 10월27일 열릴 예정이다. 다만, 참가팀 수와 우천 등 경기장 사정에 따라 일정은 11월까지 순연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기자협회 회원사이며,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선수 명단 등을 작성해 오는 8월31일까지 한국기자협회 사무국(02-734-9321~3)에 제출하면 된다. 선수 명단과 사진은 추후 게임원에 등록해야 한다.
9월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3층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대표자 회의와 대진 추첨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