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41대 기자협회장에 공아영<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KBS 기자협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공아영 후보가 유효투표 356표 중 319표를 받아 득표율 89.61%를 기록, 차기 KBS 기자협회장에 당선(투표율 65.56%, 총 유권자 543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1년이다.
공 기자는 2003년 KBS에 입사(29기)해 정치부, 사회부, 탐사보도팀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공 협회장은 “KBS가 새로운 출발을 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소통·화합의 모습과 함께 여기저기서 불협화음, 잡음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KBS가 한 발 앞으로 발전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엄중하고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 협회원들의 바른, 옳은 목소리와 질책을 항상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길을 열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