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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 반환 서명, 전국 기자 3900명 참여

김고은 기자  2018.07.04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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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의 언론계 환수를 위한 서명운동에 기자 39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18일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3단체가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2주 만이다. 3일 현재 서명한 기자들은 3849명이다.


언론3단체는 “프레스센터는 ‘언론의 전당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 언론계의 염원이 결실을 맺어 탄생한 공익시설이다. 하지만 현재 이 시설의 소유권은 방송광고 영업을 대행하는 코바코 앞으로 등기돼 있는 반면 진짜 주인인 언론계는 세입자 신세로 전락한, 아주 기형적인 형태”라며 프레스센터를 언론계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3단체는 이르면 다음주 쯤 청와대·총리실·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