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새 노조위원장에 정남구<사진> 경제부 기자가 선출됐다. 정 신임 위원장은 1995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한겨레21부·국제부 등을 거쳤고, 경제부장·도쿄특파원·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은 “한겨레 노조는 어떤 곳보다 콘텐츠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개진 등 역할이 많은 편이고 출마할 때도 한겨레 콘텐츠의 핵심가치를 새롭게 세우고 되찾자고 했다”며 “신뢰도를 비롯한 뉴스 공정성·유용성 측면의 약화, 디지털 시대 대응과 관련해 연구하고 컨센서스를 찾는 과정으로 삼으려 한다”고 밝혔다.